[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도이치증권은 오는 9일 총 1422억원 규모의 일반 주식워런트증권(ELW) 29개 종목과 조기종료(KOBA)워런트 2개 종목 등 총 3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조기종료(KOBA)워런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개, 풋 1개 종목이며, 조기종료 발생기준가격은 콜은 215, 풋은 275.5이다.
도이치증권은 현재까지 총 230개 종목을 발행, 누적발행금액 9788억 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