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경영권 양수도 계획 없다"

입력 : 2010-11-10 오전 10:46:3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평산(089480)은 10일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대해 "주식담보대출 만기도래로 대출금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을 일부 매도한 것으로 경영권 양수 계획은 없다"고 공시했다.
 
또 본사와 중국 자회사 매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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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