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11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120여명의 글로벌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윌리엄 로드 시티그룹 수석고문, 마 웨이화 중국초상은행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사무엘 글레이져 가츠 코퍼라시온레이 회장, 디틀레브 엥겔 베스타스 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 차터드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딩 라 탕 페트로베트남 회장, 라잣 굽타 국제상공회의소 회장, 빅터 펑 리&펑그룹 회장,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회장, 부 티엔 락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사공일 G20 준비위원장, 신시아 캐롤 앵글로 아메리칸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요제프 아크만 도이치방크 회장, 마쿠스 발렌벨리 SEB 회장, 하세가와 다케다제약 회장, 알리드 알자세르 알빌라드은행 회장, 호세 엔트레카날레스 악시오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