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그룹 "佛 담보 등 제공 사실 없다"

30일(화) 장마감 주요 종목뉴스

입력 : 2010-11-30 오후 8:13:4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30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 코스피
 
코오롱(002020)=코오롱인터스트리 주식 160만301주(795억원 규모) 취득. 지분 29.49%(772만4595주)로 늘어.
 
LIG손해보험(002550)=10월 영업손실 30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매출액 5605억원으로 24.3% 증가, 당기순손실 249억원으로 적자전환.
 
삼양식품(003230)=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보유한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544억원 규모 재평가 차액 발생.
 
엔씨소프트(036570)=전 임원인 리처드 게리엇에 330억원을 지불하라는 미국 법원의 1심 판결에 항소를 제기.
 
CJ제일제당(097950)=자기주식 9331주(5억8000만원)를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청구에 따라 행사자 증권계좌로 교부.
 
페이퍼코리아(001020)=이연희 전 대표이사(징역 3년, 집행유예 5년)과 김도연·서지현 전 이사(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등 배임혐의 결과 판결.
 
NICE(034310)=지주회사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
 
현대상선(011200)·현대엘리베이(017800)=현대건설 인수자금 자금 조달 관련 프랑스 현지법인에 담보, 채무보증 등을 제공한 사실 없다는 조회공시 답변.
 
진흥기업(002780)=라임개발에 대해 1년 동안 2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채권자는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 코스닥
 
퍼시스(016800)=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미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 우려 있음.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미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 우려 있음.
 
영풍제지(006740)=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미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 우려 있음.
 
티플랙스(081150)=안산시 단원구에 보유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코아브리드(052350)=상호를 코아에스앤아이로 변경
 
바른손(01870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보유한 토지와 건물 등을 114억원 규모에 처분 예정.
 
하츠(066130)=미래에셋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동진쎄미켐(005290)=해외계열회사인 북경동진쎄미켐에 대해 141억원의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채권자는 중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삼일(032280)=화물터미널 대체부지와 물류창고를 위해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토지 일부를 흥화로부터 183억원에 취득.
 
새로닉스(042600)=상속으로 인해 허전수 외 9명에서 허제홍 외 7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
 
케이에스알(066340)=공동개발 참여중인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 광구의 광업권 보유자인 무나이서비스가 유전 광구 광업권 지분매각을 추진 중. 확정된 사항은 없음.
 
보광사이버다임(066690)=자회사 사이버다임의 주식 전체인 20만주(21억원)를 처분.
 
에어파크(060900)=무상감자 후 취득한 단수주 557주를 42만8890원에 장외매도. 운영자금조달 목적으로 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HS홀딩스(007720)=대명레저산업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촤ㅣ대주주 등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체결로 학산 외 3인의 최대주주에서 대명레저산업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폴리플러스(065610)=홍콩 CF솔라와 맺은 25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스크랩 공급에 대한 계약을 해지.
 
엠씨티티코어(052210)=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하이리빙이 합병계약을 취소. 합병 취소로 5대1 감자와 임시주주총회도 취소.
 
알에프씨삼미(007390)=알앤엘삼미로 상호 변경
 
피엘에이(082390)=계열사인 스투르기스의 지분매각 검토와 관련해 해외업체와 매각협상 진행 중. 확정된 사항 없음.
 
제미니투자(019570)=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 미칠만한 사유에 대한 거래소 조회공시.
 
차바이오앤(085660)=유상증자 1차발행가액이 6520원으로 결정.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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