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급여 '우수리 기부'로 사회공헌 이어가

매칭그랜트로 임직원 나눔에 힘 보태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취약계층 지원

입력 : 2026-01-21 오후 4:36:38
[뉴스토마토 이지우·남윤서 기자] 홈앤쇼핑은 임직원들이 지난해 급여에서 발생한 우수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했으며, 회사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열린 '급여 우수리 기부금 전달식'에서 구기대 홈앤쇼핑 경영지원팀 부장(왼쪽)과 정민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팀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홈앤쇼핑)
 
기부금 전달식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급여 우수리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합쳐 약 1200만원 규모입니다. 
 
홈앤쇼핑은 2021년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지급 시 발생하는 1만원 미만의 잔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홈앤쇼핑은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고, 회사도 이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우·남윤서 기자 j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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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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