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군 중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부위원장이 민주당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군 중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부위원장이 민주당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23일 공표된 <필드뉴스·리얼미터> 여론조사(3월19~20일 조사·충북 만 18세 이상 802명 대상·응답율은 7.2%·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ARS(자동응답) 조사방식)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중 차기 충북지사 지지율은 신 부위원장이 2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7.3% △송기섭 전 진천군수 14.9% △한범덕 전 청주시장 11.7% △기타 4.6%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선 신 부위원장이 33.9%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노 전 실장 24.7% △송 전 군수 16.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는 △조길형 전 충주시장 18.1% △윤갑근 법무법인 청녕 대표 변호사 16% △윤희근 전 경찰청장 9.3% △기타 7.5%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윤 변호사가 32.4%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조 전 시장 21.5% △윤 전 청장 19.4%로 집계됐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