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동아제약(000640)은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밥퍼나눔' 자원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과 방한복구입비 615만원을 기탁했다.
동아제약은 2005년부터 매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 성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형길 밥퍼 나눔운동본부 본부장, 김연수 다일복지재단 상임이사,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