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매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오랜 역사와 더불어 경험 많은 기계, 전기, 화공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최고 수준의 EPC(설계, 구매, 시공) 경쟁력을 갖췄다"며 건설업 최선호주로 꼽았다.
JP모간도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전년대비 70% 증가한 수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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