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롯데홈쇼핑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신세대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한 디지털 제품을 집중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신 디지털 제품은 받고 싶은 졸업·입학 선물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이에 15일 오후 10시40분에 홈쇼핑 최고 히트 DSLR 카메라인 ‘캐논 EOS 550D’를 판매한다.
판매가는 싱글 렌즈 팩의 경우 112만원이며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전 구매 고객에게 DSLR 전용가방, 8GB SD 메모리 카드, UV필터, SD리더기, 인화권, 웹하드 이용권과 DSLR 가이드북 등 7종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16일 오후 8시35분과 10시40분 두 차례 방송되는 삼성전자 노트북은 지난 1월 출시된 최신 제품으로 인텔 듀얼 코어 2.1GHz를 탑재한 640GB 용량의 홈쇼핑 노트북 방송사상 최고 사양의 제품이다.
기본형인 파워백은 79만9000원, 메모리와 저장용량을 늘린 슈퍼백은 85만8000원이다.
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아이몰에서는 실용성과 신속성을 선호하는 신세대들의 성향에 맞춰 졸업?입학 선물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상품권과 쿠폰 행사를 마련했다.
또 오는 28일까지 새내기다운 신선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코디 및 아이템을 게시판을 통해 제안하는 ‘새내기 퀸카 킹카 이벤트’를 열고 경품과 적립금을 지급하며,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우리 아이 글로벌 리더 만들기’ 프로모션을 열고 구매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녀에게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탐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