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철강협회가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오일환 부회장을 비롯해 한광희
동부제철(016380) 부회장, 이승휘 세아베스틸 부회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2011년 제1회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회비규정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총회는 오는 22일 11시 포스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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