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기존 수수료 체계 유지

입력 : 2011-02-21 오후 1:57:5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대신증권의 온라인 증권거래 수수료 인하 방침에 특별히 대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일로 현재의 수수료<표-신한투자 수수료율>를 인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홍은성 기자
홍은성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