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지난 16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까지 성공리에 마친 상태.
DHC코리아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송지효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까지 더해져 DHC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자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DHC의 새로운 뮤즈인 송지효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DHC의 모델 활동에 나서며, 향후 DHC의 지면, CF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게 될 예정이다.
또 오는 3월 7일부터는 KBS2 새 월화 드라마 ’강력반’에서 인턴기자 ‘조민주’역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