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마니커(027740)가 대표이사 횡령혐의를 인정하면서 4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마니커는 전일대비 0.47% 내린 1055원에 거래중이다.
마니커는 지난 25일 배임설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2월 17일 검찰의 압수수색 등을 통한 조사를 받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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