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풍력주들이 강세다.
지난 12일 일본 대지진 사태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폭발하면서 방사능 유출 우려 등 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에너지인 풍력 관련주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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