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NHN, 931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입력 : 2011-03-25 오후 8:37:52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25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NHN(035420)=931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김상헌, 이준호, 황인준 사내이사 재선임.
 
STX(011810)=강덕수, 이종철, 김대유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추성엽 신임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
 
우진(105840)=감사보고서 수령에 대한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신한(005450)=주주총회소집 결의에 대한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티엘씨레저(014590)=매출액 10% 이상에 해당하는 영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S&T모터스(000040)=전 대표이사 이 모씨가 영업비밀 유출 및 특허권 도용으로 배임혐의를 받고 있다고 공시.
 
CJ제일제당(097950)=계열사인 'P.T. Cheil Jedang Indonesia'에 대해 779억94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두산엔진(082740)=황병기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웅진홀딩스(016880)=임종순 대표이사 사임으로 신광수, 이시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우건설(047040)=송도글로벌캠퍼스 프루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6267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
 
두산(000150)=미국, 중국, 중동 등에 3845억원 규모의 물류 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
 
동부제철(016380)=강창오 전 포스코 사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두산인프라코어(042670)=최승철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김용성, 이오규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두산건설(011160)=디보스프로젝트에 대해 38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청암프로젝트에 대해 1700억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청호컴넷(012600)=지창배 대표이사 사임으로 강대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
 
진흥기업(002780)=김용진 대표이사 퇴임으로 정태화 대표이사 신규 선임.
 
동원(003580)=성현덕 대표이사 임기만료로 이동수 대표이사 신규 선임.
 
대아티아이(045390)=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논현동 115-7 미성빌딩 6층에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200-1로 변경.
 
JH코오스(065310)=디테크놀로지로 상호 변경.
 
케이피티(054410)=박석봉 대표이사 사임으로 신희섭 대표이사 신규 선임.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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