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9일
JCE(067000)에 대해 신규 축구게임의 인기로 높은 수익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JCE(067000)가 지난해 말 론칭한 신규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 이 동시접속 3만명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국내에서 연간 300억원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창영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확대에 따라 스포츠게임 장르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프리스타일 풋볼'게임이 중국 스포츠게임 장르 성장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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