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부증권은 1일 여의도 본사 10층에 여의도금융센터를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여의도금융센터는 동부증권의 49번째 지점으로 명품 자산관리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금융투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진영 여의도금융센터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키워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증권 여의도금융센터(02-369-3700) 또는 happy+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박무열 동부증권 상무(왼쪽부터), 김진완 감사, 김희동 상무, 고원종 사장, 한진영 센터장, 최은창 부사장, 이윤하 상무가 1일 여의도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