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코아스웰(071950)이 오너 2세의 보유 지분 확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7분 코에스웰은 전일대비 6.16%(90원) 오른 1550원에 거래중이다.
코아스웰은 최대주주인 노재근 회장의 아들 노형우씨가 지난달 30일 총 2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167만5603주를 인수 하는등 지분을 늘리고 있는 상태.
노형우씨는 이번 BW 인수로 지분율이 14.53%로 높아졌다. 노씨는 또 지난달 11일 열린 코아스웰 정기주총에서 3년 임기의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된바 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