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임시주총 결의 취소 소송

입력 : 2011-04-13 오전 8:41:17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유비트론(054010)은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결의사항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는 이번 소송에서 하승복을 사내이사로, 김유진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결의사항을 취소할 것을 밝혔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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