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디아이세미콘, 횡령소식에 하한

입력 : 2008-07-10 오전 9:32:00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디아이세미콘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아이세미콘는 하한가까지 떨어진 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저가도 경신된 모습니다.

디아이세미콘은 전날 전 대표이사인 김모씨가 34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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