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와이디온라인(052770)은 솔로예찬 다중사용자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나는 솔로다' 캠페인 두번째 주자로 개그맨 박휘순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마에스티아 온라인'은 첫 번째 주자인 솔로 가수 '지나'의 뒤를 이을 주자로 개그맨 박휘순과 모델 강건을 선정했다.
박휘순과 강건은 게임 광고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강남역 주변에서 '나는 솔로다'를 외치는 깜짝 거리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공식 사이트(http://maestia.ndolfin.com)에 방문하면 박휘순과 강건의 광고 메이킹 필름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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