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다음달 도입 예정인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시행을 앞두고 한국전력이 사흘만에 반등에 나섰다.
연료비 연동제는 석유와 LNG(액화천연가스), 석탄 등 발전연료 가격이 오를 때 이를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것으로 연료비가 오르면 요금이 연동해 상승하고 반대일 때는 요금이 낮아지는 체계다.
도입되는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7월부터 매년 2개월 전 3달간의 평균연료 수입가격을 산정해 기준 연료가격과 차이가 발생하면 전기요금에 반영하게 된다.
23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400원(1.48%) 오른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에 힘입어 전기가스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세를 띄고 있는 전기전자주 매수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이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어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적기에 남들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 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보다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2일)
지앤디윈텍(061050),
미주제강(002670),
동양철관(00897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미래산업(02556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KODEX 레버리지(122630),
큐리어스(045050),
유성기업(00292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아인스M&M(040740),
국영지앤엠(006050),
KODEX 인버스(114800),
온세텔레콤(036630),
진흥기업(002780),
케이디씨(029480),
이노셀(03139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다산리츠(105380),
LG유플러스(032640),
티케이케미칼(104480),
비앤비성원(015200),
큐로컴(040350),
엠케이트렌드(069640),
하이닉스(000660),
골든나래리츠(119250),
삼목정공(018310),
유니크(011320),
기업은행(024110),
S&T모터스(000040),
삼양옵틱스(008080),
파라다이스(034230),
솔고바이오(04310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강원랜드(035250),
코엔텍(029960),
LG디스플레이(034220),
대봉엘에스(078140),
넷웨이브(047730),
STX조선해양(067250),
우리금융(053000),
아가방컴퍼니(013990),
AD모터스(038120),
덕성(004830),
파워로직스(047310),
국보디자인(066620),
SK증권(001510),
한화케미칼(009830),
서한(011370),
금호산업(002990),
대유에이텍(002880),
테라리소스(053320),
누리플랜(069140),
젠트로(083660),
중앙건설(015110),
팜스토리한냉(027710),
지아이바이오(035450),
기아차(000270),
어울림엘시스(033280),
탑엔지니어링(065130),
케이피케미칼(064420),
시공테크(020710),
동양강철(001780),
삼성중공업(010140),
이지바이오(035810),
계양전기(012200),
세운메디칼(100700),
홈센타(060560),
마니커(027740),
쓰리피시스템(110500),
나우콤(067160),
토탈소프트(045340),
동원수산(030720),
자연과환경(043910),
어울림 네트(042820),
아이즈비전(031310),
일신석재(007110),
쌍방울트라이(102280),
에스코넥(096630),
대한전선(001440),
쌍용정보통신(010280),
한국선재(025550),
아시아나항공(020560),
한진해운(117930),
스템싸이언스(066430),
코데즈컴바인(047770),
웅진케미칼(008000),
GKL(114090),
코오롱아이넷(022520),
유진투자증권(001200),
범양건영(002410),
삼영화학(003720),
TIGER 레버리지(12332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와이지-원(019210),
동양텔레콤(007150),
웰크론(065950),
후성(093370),
피에스텍(00223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me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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