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오는 7월1일부터 발효되는 한국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상 FTA가 발효되면 해당 국가와 교역량이 크게 늘어나 교역이 많은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된다. 실제 2004년 한•칠레 FTA 발효 후 양국의 연간 교역량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
FTA발효로 인한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TA의 수혜주로 보고 있는 종목은 선박 및 부품(31.78%), 자동차 및 부품(13.03%), 전자제품(12.01%) 등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무관세를 유지하고 있는 선박보다도 FTA 발효 즉시 관세(2.7∼14%)가 철폐되는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꼽고 있다.
한국과 유럽연합간 FTA가 발효되면서 상승할 수혜주를 매수하고 싶으신 투자자들에게 눈에 띄는 상품이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총 9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는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보다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4일)
진흥기업(002780),
탑금속(01977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지앤디윈텍(061050),
자연과환경(04391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하이닉스(000660),
이노셀(031390),
KODEX 레버리지(122630),
엔케이바이오(019260),
어울림 네트(042820),
코엔텍(029960),
국영지앤엠(006050),
KODEX 인버스(114800),
유성기업(002920),
아시아나항공(02056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아이즈비전(031310),
차바이오앤(08566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지아이바이오(035450),
알앤엘바이오(003190),
온세텔레콤(036630),
한솔홈데코(025750),
서한(011370),
삼천당제약(000250),
미주제강(002670),
AD모터스(038120),
골든나래리츠(119250),
에스코넥(096630),
중앙건설(015110),
아인스M&M(040740),
티케이케미칼(104480),
SK증권(001510),
조아제약(034940),
유니크(011320),
기아차(000270),
동양철관(008970),
테라리소스(053320),
신한지주(055550),
삼성중공업(010140),
한화케미칼(009830),
유진투자증권(001200),
미래산업(025560),
팜스토리한냉(027710),
케이디씨(029480),
기업은행(024110),
대한전선(001440),
KODEX 200(069500),
엔하이테크(046720),
어울림엘시스(033280),
마니커(027740),
GS(078930),
하츠(066130),
일신석재(007110),
웅진케미칼(008000),
넷웨이브(047730),
국보디자인(066620),
한국전력(015760),
원익IPS(030530),
쓰리피시스템(110500),
KB금융(105560),
SK이노베이션(096770),
큐로컴(0403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STX조선해양(067250),
한솔CSN(009180),
쌍방울트라이(102280),
세운메디칼(100700),
후성(093370),
대현(016090),
피에스텍(002230),
아가방컴퍼니(013990),
대우조선해양(042660),
토자이홀딩스(037700),
한진해운(117930),
한솔제지(004150),
나우콤(067160),
하나금융지주(086790),
코데즈컴바인(047770),
피에스엠씨(024850),
현대EP(089470),
후너스(014190),
큐리어스(045050),
쌍용정보통신(01028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LG유플러스(032640),
삼목정공(018310),
네스테크(037540),
영진약품(003520),
LG전자(066570),
오로라(039830),
대우증권(006800),
루멘스(038060),
대한항공(003490),
대유에이텍(00288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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