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네이트 운영업체
SK컴즈(066270)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의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포털 단독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오프는 CJ와 KT의 경기로 23일과 24일 오후 1시, 26일 오후 6시에 국내에서 개최되며 3번의 경기로 승자를 가린다.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음달 6일 중국 상하이 세기광장에서 SKT와 결승전을 치른다.
SK컴즈는 이번 경기를 유선 네이트 스포츠 중계센터와 모바일 웹 네이트를 통해 생중계하며 ‘다시보기’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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