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NHN(035420)은 네이버의 게임 서비스 ‘플레이넷’에서 교육용 영어 게임 ‘스마티앤츠(Smarty Ants)’를 채널링 서비스한다.
‘스마티앤츠’는 미니게임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NHN 측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UC 버클리 교육대학원 교수진이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발음 완성 등 영어 읽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NHN은 ‘플레이넷’에서 ‘스마티앤츠’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3일 무료체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