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와 관련해 모토로라 부품공급사들이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인터플렉스(051370)는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며 전 거래일보다 2800원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토로라에 연성회로기판과 키패드용 터치패널을 각각 공급하고 있는 인터플렉스와 이엘케이는 모토로라와 구글 합작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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