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김경훈 대표이사 선임

입력 : 2008-07-23 오전 9:11:00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엔케이는 23일 회사 대외적 업무에 주력하기 위해 박윤소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이사직은 계속 유지)하고, 김경훈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정정공시를 냈다.
 
엔케이는 박윤소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22일 공시를 낸 바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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