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이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엠스타’ 이용자들을 진짜 댄스 클럽에 초대했다.
넷마블은 ‘엠스타’ 이용자 100명을 지난 20일 서울 홍대 클럽 ‘베라’로 초청했다. 행사 진행은 인기 개그맨 변기수씨가 맡았고, 인기 그룹 ‘클론’의 전 멤버인 구준엽씨가 DJ로 등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악 뿐 아니라 경품 퀴즈와 커플 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엠스타’는 세계 최고 게임 개발 엔진으로 평가받는 ‘언리얼3’ 엔진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으로, 실사에 가까운 3D 캐릭터들이 게임속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