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우리투자증권 29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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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 = 7월부터 중국공장에서 프라이드 중국형 모델인 K2의 판매가 시작되었으 며, 오는 9월부터 미국공장에서 K5 현지생산이 본격화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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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 = 최근 1개월간 10%대의 유가 하락에도 불구 오히려 제품가격은 휘발유 6%, 경유 8% 하락하며 스프레드가 상승함에 따라 견조한 정제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정유 시황은 여전히 긍정적
<기존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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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000880) = 성장동력인 방위산업 부문은 정밀탄약체계에서부터 정밀유도 무기체계, 수중장비, 위성발사체 부품 등 다양한 첨단 무기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국방예산 증가에 힘입어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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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 현대·기아차의 핵심 부품업체로 완성차 판매 호조에 따라 실적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Capa 확장이 완료되는 2013년 까지 이러한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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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상반기 신규수주는 연간 목표 14조원 대비 56% 수준인 7.9조원을 기록 했으며, 상반기 수주물량 중 비화공 물량이 60%에 육박해 동사의 공종 다각화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4분기 하락한 이익률도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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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 = 하반기 저가 곡물 원재료 투입에 따른 마진 개선과 원/달러 환율 하락 으로 인한 이익모멘텀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의 육류 소비량 증가로 바이오 사업부문도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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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AC(009160) =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68억원(+15%, y-y), 271억원(+16%, y-y)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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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068270) = 7건의 대형 항체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하반기에 허셉틴(유방암치료제), 레미케이드(관절염치료제) 등의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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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036220) =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95억원(+19% YoY), 145억원(+15% YoY)으로 양호한 실적개선 전망. 주력제품인 혈당측정기의 보험수가 인하로 미국 보험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비보험 시장에서도 상반기 Wallgreens, Kmart에 이어 하반기 Rite Aid, CVS 등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미국 공급물량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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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인터내셔널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78억원(+45% y-y), 영업이익 161억원(+118% y-y)을 달성하며 큰폭의 실적호전세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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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 = 2분기 LED사업 부문이 전방업체의 타이트한 부품 재고운영에 따른 수량 감소와 단가 인하가 겹치며 부진한 실적 기록, 3/4분기에는 비교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 MLCC와 기판 사업의 수익성 확대, TV부품의 계절성 진입에 따른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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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001680) = 주력 제품인 전분당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판가인상효과로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2% 증가한 3,449억원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4.9% 증가한 265억원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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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081660) =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올해 4580억원(yoy +11.0%)을 기록할 전망.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매장수 확대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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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006120)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588억원(+9.0% y-y), 영업이익은 200억원(+0.3%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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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024720) = 국내 화장품 OEM/ODM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 2010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북경콜마는 올해 매출액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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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록코리아(013030) = 산유국의 석유·가스 처리시설, 발전소 및 오일 메이저들의 드립십, FPSO 등 플랜트 발주 지속과 더불어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경기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는 올해 영업환경 측면에서 사상최대의 호황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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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105630) = 올해 예상매출액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