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5일 총 15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5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421개로 늘었고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에 달한다.
한편, 노무라 ELW사업부는 블로그(blog.naver.com/nomuraelw )를 통해 지수 ELW중 투자자들이 매매하기 용이한 종목을 선정하여 매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