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해외 대작 온라인RPG ‘리프트’의 공식 한국 홈페이지를 6일 오후 3시 오픈한다.
‘리프트’는 개발기간 5년과 5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게임으로, 북미 인기 순위에서는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쳐 화재가 됐다.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리프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iftkorea)에서도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