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자체개발한 3인칭슈팅(TPS)게임 ‘디젤(DIZZEL)’의 공개서비스(OBT)를 24일 시작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디젤(DIZZEL)’은 4년 동안 개발한 게임으로 슈팅, 타격, 액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3인칭 시점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기존 1인칭 슈팅(FPS) 개암의 문제점인 어지러움증 발생을 현격히 줄였으며, 강력한 근접무기를 통해 시원한 타격감은 극대화 시켰다”고 설명했다.
OBT는 2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