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씨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기획예산처 장관을 역임했으며, 차광은씨는 분당차병원 부원장 및 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이번에 두 분을 고문으로 모시게 된 것은,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에 두 분의 풍부한 경험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인체조직은행사업과 인공관절사업으로 외형을 키워가고 있다. 골형성단백질 등 줄기세포 및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역량을 모으고 있는 국내 최고의 근골격계 바이오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