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는 20만원을 제시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6일 이후 증가한 외국인 매도는 DR 차익매도, 즉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며 "기관도 7월7일 이후 310만주 누적 순매수를 보이면서 매수를 지속하고 있고, 11월8일 이후 발생한 33만주 공매도에 대한 숏커버 예상돼 에 따라, DR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외국인 매도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
SK(003600)가 SKT의 주식을 장내매수하고 있고 5.6%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점도 이같은 분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