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웹젠(069080)은 올해 안에 중국에서 ‘C9’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12일 기대했다.
김태영 웹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C9’의 회원 가입 추이를 지켜 보면서 이르면 올해 내로 아이템 판매 시스템 테스트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C9’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는 금일부터 ‘C9’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를 시작했다.
텐센트는 오는 15일 ‘C9’의 테스트를 시작한 후, 테스트 참가자의 규모에 따라 점차적으로 서버를 증설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