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 14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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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067160) = 분할 후 게임(테일즈런너), 인터넷방송(아프리카), CDN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재탄생과 함께 M&A 효과 기대. 게임사업 성장 지속 전망 속 웹에 이어 모바일 버전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아프리카TV의 성장 랠리 주목.
<기존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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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001300) = 3분기를 바닥으로 패션 성수기, 화학부문 마진회복, 반도체 소재 매출호조 등에 힘입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4분기와 내년 상반기 AMOLED 유기물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 AMOLED 투자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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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 4분기 영업이익은 PDP, CRT 실적부진에도 불구, 2차전지 사업의 실적호조 등으로 400억원 예상. 삼성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어닝스 모멘텀, 한미FTA 수혜,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할 때 투자매력도 점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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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004020) = 중국 정부의 긴축완화에 따른 중국 철강재 순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 판재류 시황개선 전망. 2013년 고로 3기 투자에 따른 성장성 부각, 봉형강류 수급개선, 고로 효율성 증대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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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 3D FPR LED TV와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통해 LCD TV 시장점유율 확대시킬 예정이어서 긍정적. 2012년 1분기까지 LTE 전국망 구축으로 LG유플러스와의 수직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본격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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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011780) = 오버행 이슈 및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긍정적인 가운데 원재료 가격 하락 등으로 4분기 실적개선 기대. 합성고무 세계 1위 업체로 생산능력 증대, 열병합 발전소 건설 등 고려시 중장기 성장성대비 저가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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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000240) = 한미FTA 발효에 따른 수혜 전망, 천연고무, 부타디엔 등 원재료가격 하락 등으로 4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 해외 생산능력 증대, 브랜드인지도 향상, 품질대비 가격경쟁력 부각 등으로 글로벌 2nd Tier 업체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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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 = 중국 국경절 영향 등으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되는 등 출입국자수 증가에 따른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김포공항 면세점 오픈, 루이비통 입점, 비즈니스호텔 및 위탁호텔 사업 확대, 화장품 유통사업 진출 등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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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103140) = 국내 대표적인 신동업체로 신동과 방산부문 설비투자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2012년 실적 호전 전망. 고부가가치제품 비중확대, 중국 긴축완화 기대, 제품 및 사업 다각화 추진, 보유부동산 개발가치 부각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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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004490) =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원재료인 납가격 하락, 원•달러환율 상승효과 등으로 높은 실적개선 기대.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필수소모품인 납충전지 수요 증가 지속, 생산능력 확대 등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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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002450) = 국내 1위 종합악기업체로서 독일 Seiler와 톱 브랜드인 미국 Steinway 인수 통해 세계 1위로 도약 가능성. 중국내 최고 브랜드로 높은 교육열과 고가품 소비시장 확대 수혜,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경쟁력 확보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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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반도체(036540) = 삼성전자 등 종합반도체 업체들로부터의 패키징 아웃소싱 증가,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2012년 실적개선세 지속. 낸드플래시 비중 확대,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제품포트폴리오 개선, 해외생산법인의 고성장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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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CT(022100) = 생산공정~경영관리 통합서비스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POSCO 자회사로 수주 및 신규사업 모멘텀 부각. 구글과 제휴한 클라우드 컴퓨터, 삼창기업 인수, POSCO의 PC운영권 이관, 그룹내 녹색사업 주도 등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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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033640) = 삼성전자 AP 및 애플 AP 중에서 듀얼코어 AP 후공정 물량의 70% 담당하고 있어 스마트기기 성장 최대 수혜. 삼성전자 모바일부문 위상 강화로 2012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27%, 60% 증가하며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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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073110) = 아마존 킨들파이어 프리즘시트 독점 공급에 이어 아이패드3 납품 가능성도 높아 신규 거래처 확대 긍정적. 내년 2분기부터 LITI 공정마스크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HTL, EML도 개발 중으로 AMOLED 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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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티(052400) = 원천기술과 브랜드를 보유한 스마트카드 COS 개발업체로 해외 매출확대와 함께 고성장 지속하는 SW 수출주. 중국매출 본격화, NFC USIM 선도, 미국 스마트카드 도입, 전자주민증 활성화, 국내외 기관 관심 제고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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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054620) = 주력인 ELA외에 신규장비인 LLO, LITI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차세대 라인에 양산 장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확대에 따른 AMOLED 수요증가, SMD내 시장지배력 확대로 향후 성장성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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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122990) = 4G 스마트폰에 SAW 필터 및 듀플렉스 탑재 증가됨에 따라 실적개선 기대되며 신규고객 확보로 성장성 부각. 엔고 현상으로 경쟁업체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공장 가동으로 외형성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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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098460) = 글로벌 EMS업체 생산능력 증대, SPI장비 보급률 확대, AOI장비 매출 본격화 등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2012년 신규 AOI장비 매출 확대, 반도체패키징 검사장비 시장 진출 등으로 고성장 및 고수익성 지속.
<추천 제외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