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여의도 리포트
출연: 김수경 기자 / 허준식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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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아시아 PBR, 그리고 유럽의 금융경색 완화
-한국증권: 2012년 외국인 순매수 분석
-신영증권: 연초효과가 1월효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현대증권: 정황은 상승인데, 현실은 아직..
-삼성증권: 지금은 불확실성을 사야할 때
-신한금융투자: 시선을 위로-외국인과 어닝스 점검
-대우증권: 마구간에 매여 있는 말(?馬)
-한양증권: 반등 연속성에 대한 고민과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토러스증권: 추세 상승의 맥점, 중국의 지준율 추가인하
▶낮아진 아시아 PBR, 그리고 유럽의 금융경색 완화 - 하나대투
· 아시아 증시 내 우리증시 PBR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아지고 있는 상황
·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인프라웨어, CJ CGV
▶시선을 위로-외국인과 어닝스 점검 - 신한금융
· 점진적인 금융환경 개선은 외국인 수급 균열의 방어막
· 지난해 10월 이후 기업이익 전망치 상향
· IT(부품주)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
▶2012년 최선호 섹터는 반도체, 자동차 섹터 - 대신
·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되고 있는 업종에 주목하자
· 1월에는 반도체와 반도체장비주 두각 나타낼 것
· '탑픽 종목'..한국타이어, LG디스플레이
허위원>>
▶데일리리포트 공통점
"시장은 박스권..업종은 IT"
▶오늘의 베스트: 대우증권 "코스피 1815~1900선 박스권"
· 유로존 위기·성장 둔화
· 음식료·건설·IT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