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유나인'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문정동 본사 지하 1층에서 새해 첫 사업설명회를 연다.
유나인 초밥, 우동, 돈까스 전문점으로 BBQ의 자매브랜드로써 전국 10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제품을 반가공 상태로 배송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고 인건비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 매장의 기본 모델은 49㎡로, 창업비용은 5400만원(점포임대비 제외)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메일(u9@bbq.co.kr) 또는 전화(010-9506-9282)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