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동아팜텍(140410)이 상장 첫날 장중 급등세를 보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동아팜텍은 1500원(4.29%)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거래량이 집중되면서 장중 7% 이상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상태이며,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이 회사는 동아제약(000640)에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 물질 '유데나필'을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식 발행가는 2만4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