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아워홈의 식품브랜드 손수는 100%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손수 부드러운 통살 돈카스'를 신제품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워홈만의 STP(Soft Texture Processing-오랜 시간이 지나도 육즙을 유지시키는 연성화 과정) 공법을 활용해 부드러운 돼지고기 통살의 맛을 살렸고 생빵가루를 입혀 바삭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입 후 기름에 3~5분만 조리해 소스를 얹으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않은 정통 일식 돈카스를 맛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STP공법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돈카스 제품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돈카스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담은 식품브랜드 손수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