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화장품 및 헬스푸드 브랜드 'DHC KOREA'는 새 모델로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강민경이 '백설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뽀얀 피부와 시원한 몸매라인 등을 모델 선정 이유로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말 광고촬영 현장에서 강민경은 첫 뷰티 광고 촬영이라는 점이 무색할 정도로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탭들을 사로잡았는 후문이다.
강민경은 DHC KOREA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다이어트 서플리먼트 '가르시니아'의 광고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