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솔본이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매각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솔본과 인피니트헬스케어가 동반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29분 현재
솔본(035610)은 전일대비 640원(11.76%)오른 608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최대주주(보유지분 50%)인 솔본은 메릴린치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그룹과 SK, 도시바 등 대기업들이 인수후보로 거론되며 매각 기대감이 부각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