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은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7-6 캔버라타운 11층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환율 및 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여운상 창원지점장은 “2012년에도 여전한 이슈인 유럽 재정위기와 유가 및 환율의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경기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