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콘텐츠진흥원은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성과로서 4개 게임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전시됐다고 28일 밝혔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게임빌(063080)과
컴투스(078340)가 각각 8종의 게임 퍼블리싱을 맡고 있고, ‘플랜츠워(아이디어박스)’, ‘프리킥배틀(코코소프트)’과 ‘아쿠아스토리(선데이토즈)’, ‘크리스탈헌터(텐즈)’는 해외 시장에 출시될 첫 번째 주자들”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