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8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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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0064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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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0108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7%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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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0059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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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042660)은 20억 달러 규모의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ㆍ하역설비 1기를 ‘INPEX’사로부터 수주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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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00036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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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003030)은 거래활성화와 시설투자 목적으로 자사주 10만9주를 장내 매매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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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전기(0004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3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5%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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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064820)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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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032680)통신은 바디프랜드가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소송과 관련, 수원지방법원 제9민사부가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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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판지(0236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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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0669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7.4% 감소한 75억4200만1310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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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0659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86%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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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기계(0078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6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8%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