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로젠빈수'는 가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로젠빈수 합창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로젠빈수 합창단'은 배우 박해미가 지휘하고, 변진섭이 만든 캠페인 송을 부르게 되며 그 수익은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또 '행복한 갱년기 토크 콘서트'와 박해미가 출연하는 뮤지컬 '우리들의 청춘 롤리폴리' 등 특별 무대에서 공연하는 행운과 함께 건강한 갱년기를 도와줄 100만원 상당의 그린체 제품을 선물 받는다.
선발과정은 1차 합창단 도전 사연 응모, 2차 현장 오디션을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되며 9일부터 로젠빈수 블로그(blog.naver.com/rosenbin)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