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재테크와 문화콘서트'란 주제로 100세 시대에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필수 지식인 재테크와 문화를 만나도록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과 한현우 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팀장의 진행으로 '올해 증시전망과 투자전략', '주가연계증권(ELS)·주가지수연동펀드(ELF) 투자전략'이 각각 소개된다.
2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를 초청해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이란 주제로 명화와 함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기동 HMC투자증권 WM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의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재테크와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