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네티모와 온라인 웹게임 2종에 대한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 게임포털 ‘게임클럽’ 회원은 네티모가 퍼블리싱하는 웹게임 ‘그랜드나이트’와 ‘캐논파이터’를 간단한 약관 동의와 인증 절차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나이트’는 3D로 제작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캐릭터를 육성하고, 도시 건설, 전투, 던전 탐험 등을 할 수 있다.
‘캐논파이터’는 캐주얼 슈팅 웹게임으로 포격을 통해 상대편과 경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