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www.sevensprings.co.kr)는 18번째 지점인 청주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청주시 흥덕구 메가폴리스 4층에 문을여는 세븐스프링스 청주점은 180석 규모다.
세븐스프링스 청주점은 오픈일인 19일부터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허브를 심은 미니 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세븐스프링스 블로그(http://sevensprings.kr)에서 샐러드볼 이미지를 제시한 후 BC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대나무 샐러드볼을 증정할 계획이며 5월 31일까지 초록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는 결제시 7% 추가 할인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