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킬 맞춤선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T스마트러닝'은 태블릿PC에 특화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유아부터 성인층까지 학습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계에 능숙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퓨처북의 프리미엄 유아영어교육프로그램 '렛미플라이'는 이제 막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한 만3세부터 만5세를 위한 최적의 교구재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곰 캐릭터 전자펜 '토킹베어'와 연계돼 아이들이 그림과 글자를 펜으로 터치하여 원어민이 읽어주는 교재 내용과 영어 동요를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 영어동요 뮤지컬 '구름빵' 또한 영유아들의 정서를 맑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름빵'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